
인사동에 자리 잡은 갤러리 일지의 첫 번째 전시는
박수이 작가와 함께 시작됩니다.
작가의 시간으로 축적된 작품은 공간 위에 놓이며,
시간이 스며든 공간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전시 소개
Part 2. 사물의 시 The Poetry of Things
땅의 기억이 형태로 피어나다
_ The Memory of Earth Unfolding into Form
시간의 결에서 비롯된 물질의 언어가 다시 형태로 이어진다.
박수이는 땅의 감각과 손의 시간을 빛을 머금은 조각들,
표면의 단면들, 작은 형상의 세계로 옮겨 놓는다.
그녀에게 사물은 땅의 또 다른 얼굴이다.
흙이 결이 되고,
기다림이 형태가 되며,
그 표면에는 여전히 땅의 숨이 남아 있다.
이 전시는 땅의 기억이 형상으로 피어나는 과정,
즉 시간과 물질이 감각으로 되살아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박 수이 Sui Park
박수이는 옻, 흙, 천, 나무와 같은 재료를 겹겹이 쌓고 갈아내며, 대지에 스며 든 시간의 흔적을 표면 위로 불어 올리는 작업을 지속해 온다. 밭과 층, 결 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에 두고, 물질 속에 응축된 시간과 기억을 조형 언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을 두는 작가이다.그녀에게 작업의 표면은 단순한 마감이 아니라, 반복과 기다림이 남긴 시간의 기록에 가깝다.
◾️12.14 – 12.30
작가 _ 박수이 / Sui57 Atelier
@sui57and @sui57atelier
기획 _ 김현경 (에프오알)
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2025 우수공예품 지정제도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박수이 #박수이작가 #물질의시 #ThePoetryOfMaterial #시간을눕히다 #TimeLaidToGround #시간의결 #사물의시 #옻칠 #lacquer #urushi #ParkSui #갤러리일지 #인사동전시 #sougallery #Kyoto #漆の詩
인사동에 자리 잡은 갤러리 일지의 첫 번째 전시는
박수이 작가와 함께 시작됩니다.
작가의 시간으로 축적된 작품은 공간 위에 놓이며,
시간이 스며든 공간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전시 소개
Part 2. 사물의 시 The Poetry of Things
땅의 기억이 형태로 피어나다
_ The Memory of Earth Unfolding into Form
시간의 결에서 비롯된 물질의 언어가 다시 형태로 이어진다.
박수이는 땅의 감각과 손의 시간을 빛을 머금은 조각들,
표면의 단면들, 작은 형상의 세계로 옮겨 놓는다.
그녀에게 사물은 땅의 또 다른 얼굴이다.
흙이 결이 되고,
기다림이 형태가 되며,
그 표면에는 여전히 땅의 숨이 남아 있다.
이 전시는 땅의 기억이 형상으로 피어나는 과정,
즉 시간과 물질이 감각으로 되살아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박 수이 Sui Park
박수이는 옻, 흙, 천, 나무와 같은 재료를 겹겹이 쌓고 갈아내며, 대지에 스며 든 시간의 흔적을 표면 위로 불어 올리는 작업을 지속해 온다. 밭과 층, 결 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에 두고, 물질 속에 응축된 시간과 기억을 조형 언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을 두는 작가이다.그녀에게 작업의 표면은 단순한 마감이 아니라, 반복과 기다림이 남긴 시간의 기록에 가깝다.
◾️12.14 – 12.30
작가 _ 박수이 / Sui57 Atelier
@sui57and @sui57atelier
기획 _ 김현경 (에프오알)
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의
「2025 우수공예품 지정제도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박수이 #박수이작가 #물질의시 #ThePoetryOfMaterial #시간을눕히다 #TimeLaidToGround #시간의결 #사물의시 #옻칠 #lacquer #urushi #ParkSui #갤러리일지 #인사동전시 #sougallery #Kyoto #漆の詩